교육부장관 나향욱 파면, 서명운동 망언 출신대학 학력 출신 자녀 서울대 마산 출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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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욱 파면 청원 2만명 돌파, 교육부 "최고 수위 중징계 필요.. 파면 결정"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대해 교육부가 파면조치.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망언으로 국민들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고 전체 공무원의 품위를 크게 손상시킨 나향욱 전 기획관을 파면조치하기로 결정했다"

나향욱 파면 서명운동에는 현재까지 2만여명이 참여.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한 언론사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는 영화 대사를 인용하며 신분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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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나향욱 파면, 서명운동 망언 출신대학 학력 출신 자녀 서울대 마산 출신대학@

Hyanguk wave action against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Ministry of Education policy gihoekgwan ago.

"It has left a large scar on the minds of people by improper mangeon as officials decided to increase the wave action was or former hyanguk gihoekgwan damage the dignity of the entire civil service"

Hyanguk or wavefront petition has 20,000 participating to date.

I hyanguk gihoekgwan policy is "the only people haejumyeon is treated as a dog, a pig and eat to live" in the dining room with the media and journalists quoting movie lines to the remarks advocating sinbunje bought 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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