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 브렉시트는 브렉시트 英 차기총리 메이 13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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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캐머런 총리 "메이, 13일 새 총리에 취임"

테리사 메이(59) 내무장관이 오는 13일 데이비드 캐머런의 뒤를 이어 영국 총리에 오른다.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이후 26년 만에 두번째 여성 총리.

‘제2의 대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는 메이는 이민·치안·안보와 관련해서는 강경파로 분류.

“브렉시트는 브렉시트를 뜻한다. 우리는 잘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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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isa May 59 rises to 13 days after British Prime Minister David Cameron to come back to the Home Secretary.

'Iron Lady' second female prime minister in 26 years after Margaret Thatcher.

Mei received a rating sikindaneun reminiscent of the 'second action of' image is classified as regards immigration, policing and security hawks.

"Breck sheet means a sheet Breck. We will do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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