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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Wooo 2015.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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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메르스 환자 접촉한 학생 발생 '전격 휴교'



서원대, 메르스 환자 접촉 학생 발생.. 7일간 휴교 결정
서원대, 메르스 환자 접촉 학생 발생 '충격' .. 일주일간 '휴교령' 
서원대, 메르스 환자 접촉 학생 발견에 일주일 휴업 결정 [메르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서원대학교가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주일간 휴교한다.

지난 4일 방역당국의 통보를 받은 서원대는 긴급 대책 회의를 연 후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비등교 자율학습'을 결정하고 비상 연락망을 통해 각 학과와 학생들에게 통보했다.

앞서 서원대 재학생 A 씨는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서 교통사고로 입원한 아버지를 돌보다 지난달 31일 병실에 출입한 메르스 격리 대상자 B 씨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B 씨는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고 2차 검사가 진행 중인 와중에 사실을 숨긴 채 병실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서원대 학생 A 씨는 지난 3일 메르스 감염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택 격리된 상태다.

서원대 측은 "격리 대상자가 통제되지 않는 바람에 학교로선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발생했다"라며 "현재 A 씨에게 선 고열, 심한 기침 등 특이 증상이 나타나진 않고 있지만 조속히 정밀검사를 받도록 조처했다"라고 밝혔다.


서원대는 교내 기숙사 학생들을 귀가 조처하고 도서관 열람실도 잠정 휴관하기로 결정했으며 확진·격리 대상자 신고를 접수할 자체 신고센터(043-299-8119)를 설치했다.



고고메롱

Anaechist @DreamingMachin

충북 청주시 서원대 12일 까지 등교 중지 기숙사는 집으로 돌려보내져 통학버스는 중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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