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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어 울산 가스 냄새.. '심해어·개미떼' 지진 괴담 확산

부산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진 전조현상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밝힘.

네티즌들은

"울산에서 심해어가 잡힌다",

"지진 전조현상이다",

"개미떼가 대거 이동했다",

"달걀 썩은내가 진동했다"

'지진설'에 주목하고 있다.

부산에 이어 울산에서도 가스 냄새가 급속히 퍼지며 일대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관계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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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alhim and "earthquake precursor phenomena through the official Facebook has no scientific basis."

Netizens

"The simhaeeo caught in Ulsan"

"The earthquake precursor phenomena"

"The ants had moved en masse"

"I was rotten egg vibration"

And pay attention to "stand earthquakes.

Following the Busan has the smell of gas spread rapidly growing in one area anxiety of the residents of Ulsan.

Although the authorities launched an investigation, it did not find a clear cause.

jinwoo's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