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찰간부, 심야버스 음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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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또..현직 경찰 간부가 버스 안에서 음란행위

인천의 한 경찰서 간부가 버스 안에서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 

인천 서부경찰서는 이 경찰서 소속 A(44) 경위는 계양구에서 강화군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20대 여성 승객 옆자리에 앉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위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질 않는다"면서도 "피해자가 '내가 음란행위를 했다'고 주장한다면 그 진술은 맞을 것"이라며 사실상 혐의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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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간부, 심야버스 음란 행위 @

While a police officer is the lewd acts of Incheon off his pants caught the bus to the police.

Western Incheon Police Department has received a police station A (44) Inspector who allegedly lewd acts on 20 female passenger sitting next to you on the bus going from Gyeyang District with Ganghwa.

A lieutenant was "drunk and do not remember najil" while "victims" I had a lewd act "if he is right to argue that statement," said acknowledge the fact alle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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