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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story

경찰청장 인사청문회 양심불량?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 음주운전 중앙선 부인 프로필 고향

by JinWooo 201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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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음주사고 당시 경찰 신분 숨겨"..인사청문회 치안총수 후보자 적격 논란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58·사진)가 23년 전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시 경찰 공무원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고 고백. 

여야 국회의원들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시 경찰공무원 신분을 밝혔는지 여부를 추궁하면서 자칫 청문회가 파행으로 치닫자 모두 발언에서 이 같은 자기고백을 함.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는 2000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 제출한 석사 논문의 표절 의혹 과 1993년 이사 과정에서 등록차량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데 따른 과태료를 내지 않으려고 위장전입을 한 것도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장 인사청문회 양심불량?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 음주운전 중앙선 부인 프로필 고향@

Yicheolseong police commissioner candidate (58, photo) has confessed that he refused to drunk driving car accident 23 years ago at the time police officer status.

Parliamentarians must have drunk driving accident at the time of his own, while also questioned whether the police officers said the hearing is liable identity value to limp datja all such statements in the confession.

Commissioner-designate yicheolseong do not want to fines according to the vehicle not previously registered address in the plagiarism allegations in 1993 and director of the Master's course papers submitted to the 2000 Yonsei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also moved into the stomach it seems to go up on the chopping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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