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story

시리아 옴란 제2의 쿠르디? 시리아 러시아 48시간 휴전?

by JinWooo 2016. 8. 19.
반응형




시리아 옴란, 제2의 쿠르디 될까?..러시아 48시간 휴전 제의


시리아 내전 격전지인 알레포를 겨냥한 공습으로 무너진 집에서 가까스로 구조돼 살아남은 옴란의 강렬한 영상과 사진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기다.

알레포미디어센터(AMC)가 공개한 영상에서 맨발의 옴란은 온몸에 잔해를 뒤집어쓴 모습으로 구조대원의 품에 안겨 구급차 안으로 옮겨졌다. 

구급차 안의 주황색 의자에 앉으면서 드러난 아이의 왼쪽 얼굴에는 피가 잔뜩 엉겨 있었다.

옴란은 터키 해변에서 잠자는 듯한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돼 난민 위기에 대한 엄청난 관심과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아일란 쿠르디와 비교되면서 "정말로 세계가 시리아 사태에 대해 이대로 손 놓고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시리아 옴란 제2의 쿠르디? 시리아 러시아 48시간 휴전?@

Gotta managed to structure collapsed at home in raids targeting the Syrian Civil War battleground of Aleppo angida intense video and photo impact in the world of surviving omran.

Aleppo Media Center (AMC) is omran Barefoot in the public embraced the image was transferred to the rescue swimmer had to look for debris on the body upside wrote in an ambulance.

Left standing in the face of a child exposed to sit on the orange chair in the ambulance there was a bunch of blood eonggyeo.

Omran while being compared with ahilran ku reudi caused enormous interest and social repercussions for holding gotta refugee crisis found dead in the sleepy look in the Turkish beach has amplifies the question of "really will be the world place anyway hands against the Syrian crisis." .




반응형

댓글